
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 11살 아이 6개월차 후기입니다. | |||
| 작성자 | 주니어 Level 1 ssr4123 | 등록일 | 2026-07-09 |
| 구분 | 일반후기 | 조회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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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인 11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올해 1월부터 이티폰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화상영어 수업을 시작했어요. 일주일에 두 번씩 수업을 들은 지 벌써 6개월 정도가 지났네요. 처음에는 아이가 모니터 앞에서 외국인 선생님을 마주하고 한마디라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은 수업 시간이 되면 스스로 태블릿 앞에 앉아 선생님을 기다리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요즘은 워낙 어릴 때부터 영어를 시키는 분위기라 저희 아이는 조금 늦은 게 아닌가 하는 조바심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있었어요. 학원을 보낼까도 생각했지만, 아이가 낯가림도 좀 있고 대형 학원의 주입식 교육에는 쉽게 질려 할 것 같더라고요. 고민 끝에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고 원어민 선생님과 1대1로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화상영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 보다가 이곳의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 1월에 첫 수업을 하던 날이 아직도 기억나요. 긴장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손에 화면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선생님이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도 부끄러워서 고개만 끄덕이거나 아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하는 수준이었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베테랑이셔서 그런지 아이의 그런 긴장한 모습을 다 이해해 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나 쉬운 단어들을 활용해서 끊임없이 대화를 유도해 주셨어요. 그렇게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태도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어요. 일단 주 2회라는 횟수가 아이에게 크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영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꾸준히 접할 수 있는 딱 좋은 빈도였던 것 같아요. 학원 숙제처럼 억지로 외워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다 보니, 아이도 수업을 공부라기보다는 외국인 선생님과 재미있게 수다 떠는 시간으로 인식하더라고요. 가장 큰 변화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점이에요. 예전에는 길에서 외국인을 보거나 영어로 된 긴 문장을 마주하면 무조건 피하려고만 했는데, 이제는 아는 단어가 나오면 반가워하고 혼자서 중얼중얼 발음을 따라 해 보기도 합니다. 선생님이 아이가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을 말해도 중간에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경청해 주신 다음에, 자연스럽고 올바른 표현으로 다시 고쳐서 말씀해 주시는 방식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이에요. 다른 학원에 다니면 왔다 갔다 이동하는 시간도 무시할 수 없고, 날씨가 안 좋으면 데려다주기도 힘든데, 화상영어는 집에서 편한 옷차림으로 태블릿만 켜면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엄마 입장에서도 너무 편하고 효율적입니다. 가끔 가족 여행을 가거나 일정이 있을 때도 미리 시간 조율을 할 수 있어서 꾸준히 지속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물론 6개월 만에 아이가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단어가 막힐 때가 많고 문장 구조가 엉성할 때도 많아요. 하지만 11살이라는 나이에 영어를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는 언어로 받아들이며 매주 즐겁게 원어민 선생님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는 엄청난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결국 장기전이잖아요. 이렇게 재미를 붙이고 자신감을 유지하다 보면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저희 아이를 늘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아이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업을 연장해 나갈 생각입니다. 주변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 화상영어 고민하고 있으면 저는 주저 없이 이곳을 추천해 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처럼 영어에 거부감이 있거나 말하기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한 번 시작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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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보다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학습에 임하고 영어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서 너무 다행인것 같습니다! 영어는 말씀하신대로 장기전이다보니깐 천천히 꾸준하게 학습하는게 좀 더 학습효과가 좋고, 꾸준하게 학습하다보면 많은 향상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26-07-10 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