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갓 이티폰을 시작한 6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어학년수를 1년동안 혼자 갔다 왔는데요. 그곳이 너무~ 그리워서 자유롭게 영어를 할수있는 곳을 찾으려니 없네요. 아무리 영어 말하기를 많이 한데도 외국느낌이 정말로 나진 않네요.. 그래서 혹시 도움이되지 않을까 엄마가 알아온 이티폰을 해보니깐 아무래도 전화로 하는거여서 그런지 왠지 외국느낌이 나네요~ 제 외국친구들이랑 전화를 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조용한데, 이티폰은 선생님께서 계속 물어봐 주시니깐 계속 말하게 되네요.1,20분이여서 할게 없는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이티폰은 정말 좋은 수업인것 같아요^^
제가 영자신문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소식을 바탕으로 신문이 만들어져서 말할것이 더 생기고 솔직히.. 더 위나라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네요^^
어쨌든 이티폰은 한마디로... 말이 터지는 강의보단 말을 계속 하고싶어지는 강의??인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