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2015년 3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이티폰을 시작한지 벌써 만 8년을 향합니다. 처음에 시작할때만 해도 이렇게 꾸준히 오래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영어를 말하는것 자체가 부끄럽고, 문법이 틀릴까 이게 맞나 하는 생각에 입밖으로 영어 자체가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점점 자신감을 갖고 말하는데 두려움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영어에 대한 울렁증은 전혀 없고 회의 진행 등에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감각을 계속 잃지 않기 위해 메일 아침 의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리 수업을 준비하면서 답을 고민해보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이티폰을 8년 넘게 해오면서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보았는데 모두 착하시고 열심히 하는 선생님들이였습니다.

적극적이고 미리 준비하는 teacher께도 감사드리고 계속 쭈~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