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저는 이티폰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초등학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의 쉬지 않고

이티폰 수업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번 바뀌었지만 모두  제가 수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티폰으로 전화 영어를 하면서 영어 점수가 많이 향상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단어들과 문법들도 전화 영어 수업을 할 때 한번씩 사용해 보고 하니까

복습도 되고해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 1학기 지필고사에서 영어 100점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학교 학원 이티폰으로 계속해서 반복하고 써보고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니까 좀 더 공부에 집중하게 되고 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잘 알아 듣지도 못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던 때도 있었는데요. 그때는 하기도  싫고 짜증만 나고 수업이 끝나고 나면

끝났구나 하는 안도감과 제대로 못한 것 같은 찜찜함이 같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권유로 처음 이티폰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 성적도 오르고 요새는 점점 영어에 흥미가 생겨서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말하는 영상도

보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아직은 제가 영어를 아주 잘 말할 수 없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요 원어민 선생님께서 저에게 맞게 천천히 설명해 주시거나

기다려 주시기 때문에 제가 급하게 마음을 먹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열심히 해서 더 영어 실력이 늘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