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티폰을 2015년 3월부터 듣고 있는 회원입니다. 처음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시작된 전화영어가 만 6년이 훅~ 지나갔네요.

 

어느 전화영어나 화상영어가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일단 한 달이라도 들어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공부가 진짜 하기 싫은 날도 어쩔 수 없이(?)해야 합니다.

이티폰은 지속적으로 주는 선생님, 아침 5시 기상 5시 20분 알람 받고 5시 40분 부터 수업, Early bird 습관을 만드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바쁠 땐 연기할 수 있고, 횟수 제한이 있으나 상담하면 다 알아서 잘해주십니다.

제가 장기적으로 해외 출장 갔을때도 그냥 연장되며, 날마다 수업 후 날라오는 review 내용과  요즘 게을러서 안쓰고 있지만 영작교정, 한달에 한 번씩 나오는 성적표 등 여러가지로 쓸만 합니다.

 

저는 VOA 뉴스 하고 있는데 article을 통해서 세계 뉴스에 모르는 부분도 알 수 있고, 다른 나라 상황 등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습니다.

선생님과는 세상을 바라보는 각자의 다른 시선도 느낄 수 있고요..... 여러모로 좋습니다.

 

저도 여러 전화영어 업체, on off line 사용해봤지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티폰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서 만 6년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재연장 수강합니다.

 

모두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