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주니어 뉴스 VS. 보아뉴스 | |||
작성자 | 시니어 Level 5 mjh1224 | 등록일 | 2020-10-30 |
구분 | 일반후기 | 조회 | 502 |
안녕하세요? 두 번째 수강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월, 수, 금 주3회씩 10분 해왔는데, 이번에 재수강을 하게 되었네요. 전화영어의 장점은 무엇보다 꾸준히 영어 말하기가 습관화 된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했었던 주니어 뉴스와 보아뉴스에 대해 간단하게 리뷰를 몇 글자 적어봅니다. ^^ 처음에 주니어 뉴스로 시작해서, 현재는 보아 뉴스를 하고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주니어 뉴스는 일단, 짧고 가독성이 좋은 편입니다. 재밌고,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또는 실생활과 관련된 주제는 많이 다루고 있어서 배경지식을 쌓는데도 한몫했답니다. ^^( 재미가 콸콸~)
주니어는 퍼즐스터디, 단문학습, 받아쓰기, 단어학습, 평가문제, 워드팁, 해석, 기사목록이 있어서 수업을 하기전에 학습자가 예습에 도움이 되도록 단어 예습, 문장의 패턴을 연습하고, 수업이 끝난후 복습하거나 리뷰할때도 마찬가지로 유용하게 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크립트 녹음이 전문 성우가 한 듯이 발랄한 느낌이 있습니다.
보아뉴스는 주니어보다 좀 더 길고, 시사, 정보등을 다루고 있어서 어휘가 다소 올라간 듯 합니다. 질문도 좀 더 길고, 생각을 더 요하는게 많은 편입니다. 워드팁, 해석, 기사목록 밖에 없어서 알아서 예습 및 리뷰를 해야해서 주니어 처럼 카테고리가 많아지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또한 주니어와 달리, 목소리가 두 톤 정도 낮게 이야기하는데, 선생님께서 직접 녹음하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차분하지만 어떨때는 너무 덤덤하게 읽으셔서 조금 더 힘내서 읽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이여 솟아랏!!)
결론을 단순히 내면, 쉽고 재밌게 배우려면 주니어 뉴스가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을 찾기 위해서는 보아뉴스가 더 괜찮아보입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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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두번째 수강후기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전화영어의 장점 중 하나는 꾸준히 영어 말하기 습관이 된다는 것이 있는데요. 영어는 소통의 도구이기도 하기때문에 많은 이티폰 회원님들이 즐겁게 강사님들과 수업을 하고계십니다. 틴주니어 타임즈 영자신문과 보아뉴스의 각 장점을 잘적어주셔서 다른 회원님들께서 교재선택을 하실때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거운 수업 되시길 이티폰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강후기 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
2020-11-02 10: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