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오랜만에 다시 수기를 또 남기네요!

 

저는 만 4년이 지나고 5년이 거의 되어가서 이티폰에서 오래 동안 공부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수기를 읽어보니 6~7년 넘게 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만 영어 공부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5시 30분에 시작하는데 하루를 항상 영어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이 5시 30분에 시작하니 좀 더 자고 싶어도 수업때문에라도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출근하면서 발음 및 문장 오류 교정을 읽어 보고 출근하고, 전에는 영작 교정도 많이 이용했는데 요즘은 게을러져서 영작 교정은 잘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재등록하면서는 꼭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4개월간 해외 파견, 복귀해서도 2주 이상 해외 출장 등 너무 정신 없는 삶 속에서도 복귀하면 다시 5시 30분에 영어 공부하면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해외 장기 파견 등이 있어도 게시판에 연기 신청만하면 연기해주는 시스템이라 편리하고 강사님들 수업도 알차고 정말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겪은 강사님들 중에 시간 대충때우려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아무튼 망설이시는 분들은 걱정하지마시고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