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티폰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이티폰의 강의를 듣게 된지 약 반년의 사긴이 지났습니다. 처음과 달라진 것은 매일마다 전화영어 시간을 비워놓게 되는 것,
 
그리고 영어 선생님과 이제 간단한 농담까지 주고 받는다는 것입니다. 사소한 변화겠지만, 사소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들어서 더욱 영어를 가까이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드라마를 볼때 영어 대사를 캐치해 내는 나를 보고 순간적으로 뿌듯해졌다.

실제로 위키백과의 영문 페이지를 활용해서 정보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영문판 위키를 통해 보는 세계는 한글판의 그것보다 보다 유용한 정보가 많습니다.

이렇듯, 영어를 잘 한다는것은 상상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10분정도 이 페이지를 활용합니다만, 누적된 효과는 더 클 것입니다.

그 차이는 생각보다 클 것이고, 내 인생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나 역시 과거에 영어 공포증에서 벗어나 도전하려고 하고 있다. 이티폰은 만능 해결사가 아니다, 그러나 충분한 조수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조수를 활용하는것은 -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다만 처음 시작하는 것을 도와주는 파트너일 뿐이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영어 실력을 빨리 늘릴수 있길 바라며,

2019년 9월의 한 날에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