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9월이어서 한번 더 올립니다. 저는 지현이죠. 이제 관리자님도 3번이나 올렸으니 기억할 만 하나?음.... 저는 아직도 계속 이티폰을 하고 있죠. 이제 몇일 않남았어요. 아마 아빠 엄마가 더 시켜 줄걸요? 만약 확신하지 않으면 제가 졸라보아야겠죠? 저는 전적으로 이티폰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좋아한답시고, 영작교정도 하고 영어신문도 활용하죠. 그래서 저에게 이티폰이 유일하게 스피킹 연습이 된답니다.(지금은 영어로 쓰기가 귀찮아서요.)그래서 학교 외국인 선생님과 도 자신있게 발표도 많이하고, 이제 외국인 영어선생님도 절 좋아하신답니다. 저는 처음 이티폰 레벨테스트를 할때 만해도, 왓? 예스 아니면 노 라고 만 했어요 그때문에 조금 레벨이 떨어졌는지도 모르지만, 처음 만나는 외국인과 함께 그리고 뒤에서는 부모님의 따가운 눈초리의 부담 때문에 말도 잘 않나오고 꺼림칙했지만, 이제는 외국인 선생님이 친구처럼 느껴지니 잘 된일이지요? 많은 사람이 이티폰에 가입했으면 좋겠네요. 특히 영어를 좀 싫어하시고 귀찮아하시고 어려워 하시는 분은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유일하게 재미있고 쉽게 말할 수 잇는 이티폰을 해 보세요. 참 좋습니다. 모두 이티폰에 가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