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저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처음 이티폰을 접하게 된 것은 부모님의 권유였지만 지금은 혼자서 꾸준히 계획을 짜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강사 선생님과 대화할 때 제 목소리도 작고 또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 지 몰라 많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 덕분에 이제는 목소리도 많이 커지고 자연스럽게 선생님과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티폰을 하면서 좋은 점은 규칙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매일 선생님이 올려주시는 교정들을 보면서 제가 자주 하는 실수를 매 수업시간 후에 바로 바로 체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신문기사들을 보면서 잘 모르는 단어도 배우고 또 여러 가지 기사를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