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제 좀 익숙해 지기 시작했다.


집중을 할수 있는 상황을 만든 것이 효과가 컷다.

아마 DANNY 선생님도 그런듯 했다.

처음 힘든 여건

1. 출근길 지하철 소음이 너무 컸다.
2. 걸어가면서 통화를 하기엔 내 거친 숨소리가 상대방을 불편하게 했다.
3. 출근길 주변 상황이 집중을 하기에 힘들었다.


이렇게 개선을 해서 집중력이 좋아 졌다.

1. 을지로 입구에서 내려야 하는데 을지로3가에서 내렸다.
    -->1정거장 미리내려 준비를 했다.
2. 지하철 역사내 방해받지 않는 곳에 나만은 아지틀 자리를 확보했다.
3. 출근길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 크게 얘기할수 있게 벽을 보고 통화를 시작하였다.

이렇게 금주를 보내게 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

1정거장 걸어가는데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그 시간이 오히려 짧게만 느껴지고 기분마져
좋아 졌다.

이제 잘하고 못하고는 온전히 나에게 달려 있겠지 !!

바램이 있다면 언제 귀가 열릴려나 !!!